반응형 아귀2 타짜1 명대사 [2편] #1 화란의 가게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고니와 곽철용 약간의 신경전이 오가고 보름 후 도박판에서 만남을 약속하게 된다. 고니는 곽철용의 도박 기사인 박무석(타짜)을 끌어들여서 자기편으로 만든 뒤 판을 다시 짜게 된다. 박무석(타짜)은 곽철용의 사기 수법을 고니에게 미리 알려주고, 고니는 다시 한번 곽철용을 이기고 큰돈을 따게 된다. 이에 격분한 곽철용은 잠시 숨을 고르고 고니에게 내 밑에서 일할 생각 없냐? 는 제안을 하게 된다. 이에 고니는 기가 막힌 대사로 받아친다. #2 고니는 곽철용의 보복에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에게 인질로 잡힌 화란,세란을 구출하기 위해 적진으로 홀로 쳐들어간다. 고니는 돈을 전하고 2년간 곽철용 밑에서 일하겠다고 제안 한다. 곽철용은 받아들이고, 세란, 화란을 풀어준 다음.. 2023. 4. 4. 타짜1 명대사 [1편] #1 곽철용과 한판 붙은 고니, 상대 기사의 가슴주머니에서 화투짝을 꺼내 우기기를 시전. 기사는 격렬하게 억울함을 호소해 보지만, 고니의 확신에 찬 연기로 분위기는 고니 쪽의 승리로 쏠리게 됩니다. 천하의 곽철용이 사기도박을 한다고 몰아가게 되고, 손가락을 잘라도 되는지를 재차 묻습니다. 결국 곽철용은 자리를 뜨며 명대사를 남기고 퇴장합니다. #2 평경장과 헤어지고 정마담과 붙어 먹게된 고니 본격적으로 정마담과 함께 다니며 판을 벌이게 됩니다. 돈을 쓸어 담으며, 화려하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고니와 정마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도박에서 돈을 따며 신나게 노는데, 돈을 잃고 배가 아픈 손님이 이 바닥 겸손해야 한다며, 조심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이때 고니가 미소를 띠며 명대사를 날립니다. 2023.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