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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야기

개그맨 박명수 주옥같은 어록들

by 이야기 상자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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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이 한창 화제가 됐었죠.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사랑받었으며

호통개그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감있는 개그맨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명수가 남긴 현실적인 어록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무한도전이 종영하고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DJ로도 꾸준히 관심받고 있죠.

하지만 무한도전때 만큼

임팩트 있던 시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어록들도 거의 무한도전에서

활동할때 나온것들이 많은걸로 보여집니다.

어찌보면 여러 속담이나 격억들을 약간은 

인용한듯한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속에 와닿는건

저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닌듯 합니다.


자 그럼 개그맨 박명수의 주옥같은 어록을 살펴보겠습니다.




1 . 티끌모아 티끌이다.


머라 반문을 할수가....





2. 선배는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라.


항상 선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지만 

가슴속에 품어만두었던 말




3.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건 사실 힘들거 같습니다.





4.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부지런한게 정말 안맞는 체질인 분들도 많습니다.





5.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6. 세번 참으면 호구된다.


인내심도 한계라는 것이 있죠.

상대를 대할때 그 사람의 위치나 재력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건 안되겠죠.





7.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 것이다.


더 늦기전에 하루,한시라도 빨리...





8. 죽음과 결혼은 뒤로 미룰수록 좋다.


이건 경험담인듯 싶네요.





9.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


부모님들 물어볼 필요없죠.

현금이 최고...





10.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너무 피해다니시는건 아닌지요...ㅎ





11.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빽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12. 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은 시작일 뿐


반정도 가려면 아직 할게 너무 많긴 하네요.





13. 내일도 할수 있는 일을 구지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너무 일에 얽메이지 말라는 좋은 뜻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14.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시간낭비, 감정소비

때때로 너무 심할때가 있죠.





15. 공부 열심히 않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예활동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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